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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더] 러, 총사령관 교체 뒤 사흘째 '피의 보복'..."민간인 피해 확산" / YTN

2022-10-12 1,286 Dailymotion

■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러시아의 대규모 미사일 공습이 우크라이나 전역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공습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여기에 러시아가 예비군 동원령까지 내리면서 러시아를 탈출하는 남성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핵심관계자와 만나는 시간, 오늘은 한국외대 우크라이나과 올레나 쉐겔 교수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시죠?

[올레나 쉐겔]
안녕하십니까.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교수님, 우크라이나에 아직 가족들이 살고 계시다고 하는데 이번 공습으로 부상을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상태는 어떠세요?

[올레나 쉐겔]
이번 부상은 세 번째 부상인데요. 굉장히 중상이에요. 지난번 폭발 부상을 입었는데 이번에는 방탄조끼를 입고 있어서 가슴이나 이런 부분은 괜찮은데 옆구리가 파편들이 날아왔을 때 옆구리 많이 다쳤고요. 얼굴은 뼈가 다 부러지고 지금 혼자서 못 걷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이 다쳤는데 그래도 이모랑 얘기를 해 보니까 ... 말도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얘기를 했는지... 너무나 고맙죠.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으니까요.


다친 가족분이 빨리 회복하시기를, 쾌차하시기를 바라고요. 이번에 러시아의 공습이 이어지면서 주요 도시, 주요 시설들을 폭격을 했고요. 민간인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가요?

[올레나 쉐겔]
우선은 러시아가 이번에 집중 폭격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가 3분의 1 정도가 파괴될 만큼 사람들이 모두 힘들어하고 있고요. 이 폭격 과정에서도 아까 말한 것처럼 굉장히 많은 사망자,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루빨리 이렇게 우크라이나 사람, 폭격이 끝났으면 좋겠고 그런데 이 폭격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대공방호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으면서 러시아가 날리는 미사일의 3분의 1 정도는 막고 있는데 이 대공방호시스템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독일이나 미국에서는 우크라이나한테 대공방호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는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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